상담자의 필수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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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김계연, 김용태. “실존적 소외에 대한 기독교상담적 이해: 지명하여 부르심을 중심으로. 신앙과 학문 22 (2014): 71-90. http://210.101.116.18/kiss10/viewer.asp
- 김용태. “종합적이고 통합적 성격의 기독교 상담학: 학문의 구조를 중심으로.” 복음과 상담 21(2013): 9-32. http://www.riss.kr/link?id=A99910004
- 이재현. “영성지도와 목화상담: 상담관계를 통한 영적 성숙.” 목회와 상담 23 (2014): 144-172. http://www.kspcc.org/kspcc/subpages/sub02_1.html
- 김현택. “자기표상과 목회적 돌봄.” 목회와 상담 23 (2014): 58-86. http://www.kspcc.org/kspcc/subpages/sub02_1.html
- 김기철. “하나님 심정의 목회 상담.” 목회와 상담 22 (2014): 48-82. http://www.kspcc.org/kspcc/subpages/sub02_1.html
- 오태균. “헨리나우엔에게서 얻는 목회상담자의 지혜.” 복음과 상담 22 (2014): 166-195. http://www.riss.kr/link?id=A100201770
- 유근춘. “자기애 개념에 대한 통합적 접근.” 목회와 상담 19 (2012):104-132. http://www.kspcc.org/kspcc/subpages/sub02_1.html
- 김준수. “거부민감성의 이해와 성경적인 대처방안연구.” 복음과 상담 20 (2013): 65-93. https://kecs.jams.or.kr/jams/download/KCI_FI001769890.pdf
- 김은영. “하나님 이미지와 부모자녀애착관계에 대한 통합적고찰.” 가족과 상담 2 (2012): 21-30. http://www.riss.kr/link?id=A9957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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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영재. “기독교상담자의 그림자 인식과 자기 통합: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성결심리상담 2 (2010): 47-65. http://www.riss.kr/link?id=A82302092
- 장원철. “상담자-피상담자의 정체성이 상담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성경과 상담 6 (2006):68-85. http://www.riss.kr/link?id=A8702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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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거울의 상징과 상담자의 태도.” 교정담론 6, no. 2 (2012): 87-112. http://www.riss.kr/link?id=A99555889
- 한재희. “유교문화와 기독교상담의 문화적 접근.” 복음과 상담 5 (2005): 206-232. http://www.riss.kr/link?id=A100201715
- 안석. “성숙에 관한 기독교상담학적 연구: 정신분석 및 인본주의 심리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신학과 실천 32 (2012): 397-427. http://www.riss.kr/link?id=A6023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