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도서관에서 스캔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은 교수 및 학습 지원에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대다수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습과 연구에 사용할 한국어 전자책이 충분치 않습니다. 그래서, 학술적인 신학 한국어 전자책을 비롯해서 많은 학술도서를 전자책으로 구입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습과 연구를 위해, 특별히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 학생들이 많은 상황에서 스캔서비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MU 교수, 직원, 및 학생에게만 서비스합니다.
도서 스캔은 한 면당 2.5¢ (양면 5¢) 비용이 발생합니다. (페이팔로 납부 – 수수료 3%)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도서 전체 페이지 분량의 20%까지만 스캔이 가능합니다.
전에 같은 책을 요청한 기록이 있을 경우 모두 합쳐서 20% 이하여야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스캔한 도서는 파일이 아니라 링크로 보내드리며, 파일은 다운받거나 인쇄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파일의 열람 기간은 30일 입니다. 필요하신 분에 따라 2주 더 연장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한 이용자가 한 해에 특정한 책의 20%까지만 스캔받아 볼 수 있습니다.스캔본을 자신이 신청한 이메일상에서만 화면으로 30일에서 45일 동안만 볼 수 있으며 스캔받은 책은 소유하거나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