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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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방법론
- 손효정. “‘길 위의 하나님’ 펴낸 장신대 조직신학과 김도훈 교수 “신학은 그리스도 삶이자 우리의 삶 이야기”.” 엠파워뉴스 (2014년 4월 8일). http://www.mpow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7 (2015년 7월 27일 검색).
- 윤철호. “통전적 신학 방법론: 춘계 이종성의 신학방법론을 중심으로 = A Holistic Theological Methodology: With Reference to the Theological Methodology of Rhee Jong-Sung.” 장신논단 47, no. 1 (2015년 3월): 125-149. http://www.dbpia.co.kr/Article/3661905 (2015년 7월 27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정성민. “조직신학 최근 동향 – 인간에 대한 절망과 하나님으로 인한 소망.” 활천(2003년 10월). http://sgti.kehc.org/theology/12.htm (2015년 7월 27일 검색).
- 주만성.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에 관한 소고 – 슐라이에르마허의 신학 방법론을 중심으로.” 대학과 복음 5 (2001년 10월): 190-223. http://www.dbpia.co.kr/Article/411768 (2015년 7월 27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최현만. “톰 라이트 (Tom Wright)의 신학 방법론: 그는 어떻게 신학을 하는가?” (2014년 6월 26일). http://www.slideshare.net/handasam/ss-36931703 (2015년 7월 27일 검색).
- 허호익. “폴 틸리히의 신학 방법론” 발췌. 한국컴퓨터선교회 기독정보검색 (2007년 8월 15일). http://kcm.kr/dic_view.php?nid=38528 (2015년 7월 27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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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
- 유장환. “폴 틸리히 계시론.” 조직신학 명저 읽기 (2014년 4월 2일) http://www.kocw.net/home/common/contents3/document/lec/2013/Mokwon/Yujanghwan/7.pdf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호프마이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일반계시의 한계.” 목회와 신학181 (2004): 192-197. http://www.riss.kr/link?id=A290214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장경철. “우주 가운데 담긴 하나님의 흔적.” 인문논총 27 (2013): 224-238. http://www.riss.kr/link?id=A99919649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김재진. “한 분 하나님(Ε??s <μο’ονs> Θεο’s)의 자기계시속에 있는 舊約과 新約의 連續性 = The Continuity of the Old and New Testament in the Revelation of one God.” 신학논단 21 (1993): 357-399. http://www.riss.kr/link?id=A3430284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김근수. “한국교회와 성경 영감과 무오 = Biblical Inspiration and Infallibility of Korean Church.” 칼빈논총 2004 (2004): 25-57. http://www.riss.kr/link?id=A45009889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한병수. “한병수 전도사의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 성경의 영감성.” 부흥과개혁사 RnR 열린광장 (2012년 1월 10일). http://www.rnrbook.com/board/board.php?pagetype=view&num=4783&board=ByungSooHan_01&block=0&gotopage=1&search=&s_check= (2015년 7월 27일 검색).
- 한병수. “한병수 전도사의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 신학의 원리 6: 성경의 속성들 2.” 부흥과개혁사 RnR 열린광장 (2011년 12월 7일). http://www.rnrbook.com/board/board.php?pagetype=view&num=4749&board=ByungSooHan_01&block=0&gotopage=1&search=&s_check= (2015년 7월 27일 검색).
- 전성용. “성서란 무엇인가.”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논총 16 (2004): 433-457. http://www.riss.kr/link?id=A45009889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김지찬. “웨스트민스터 신조, 한국장로교회, 그리고 성경관 = The Westminster confession,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and their Views of the Scripture.” 장로교회와 신학 4 (2007): 9-44. http://www.riss.kr/link?id=A75256358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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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진. “성경의 권위와 자유: 제3장 성경의 권위와 자유 (KD 1/2, 505-830).” 목회와 신학 178 (2004): 210-219. http://www.riss.kr/link?id=A290124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임영효. “문화적 상황에서의 하나님 말씀의 해석과 적용 = Interpreting and Applying The Word of God in Cultural Context.” 기독교 사상연구 6 (2000): 213-139. http://www.riss.kr/link?id=A2056460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이환봉. “성경권위의 해석학적 붕괴: 칼 발트와 루돌프 불트만을 중심으로 = The hermeneutical erosion of bibical authority.” 고신대학교 논문집 21 (1994): 5-24. http://www.riss.kr/link?id=A2070258 (2015년 7월 27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존 맥아더. “존 맥아더 2015년 쉐퍼드 컨퍼런스 – 성경의 무오성과 예언적 말씀.” https://youtu.be/uJ0qEUoLtiI (2015년 7월 27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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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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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김명용의 조직신학.” (2010년 6월 30일). http://hopeinx.tistory.com/32 (2015년 7월 27일 검색).
- 황덕형. “악을 극복하는 선하신 하나님: 타자적 삼위일체론의 한 가능성 = The good God who is overcoming the Evil: One Way of Understanding of the trinitarian God based on the Otherness.” 영산신학저널 3, no. 2 (2006): 104-134. http://www.riss.kr/link?id=A82359398 (2015년 7월 28일 검색).
- 김동건 (영남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3. 기독교의 하나님:삼위일체] ④ 삼위일체의 하나님.”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2013년3월 28일) http://m.missionlife.co.kr/view.asp?arcid=0007031206&code=23111618 (2015년 7월 28일 검색).
- 신문철. “삼위일체론의 중요성과 형성과정.” 성령과신학 18 (2002): 203-230. http://www.riss.kr/link?id=A19598570 (2015년 7월 28일 검색).
- 서창원. “三位一體의 현대신학적 해석 = A Third World Theological Interpretation on Trinity.” 신학과세계 27 (1993): 177-199. http://www.riss.kr/link?id=A100468881 (2015년 7월 28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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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역
- 허정윤. “조나단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과 “하나님의 영광” = The End For Which God Created the World by Jonathan Edwards and the Glory of God.” 창조론 오픈포럼 5, no. 2 (2011): 1-23. http://www.riss.kr/link?id=A60138949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허정윤. “하나님 신(神)과 창조의 새로운 이해 = New Understanding of God the Creator and Creationism.” 창조론 오픈포럼 4, no. 1 (2010): 13-26. http://www.riss.kr/link?id=A60138939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최용준. “창조의 세계관적 의미 = The Significance of Creation from the Worldview Perspective.” 창조론 오픈포럼 2, no. 1 (2008): 29-37. http://www.riss.kr/link?id=A60117895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윤형.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대한 재고찰: 창세기 1장 1절-2장 4절을 중심으로 = Re-Thought to the Creative Action of God.” 구약논단 19, no. 4 (2013): 117-143. http://www.riss.kr/link?id=A99933970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박춘화. “하나님의 섭리와 요셉의 신앙.”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19 (1999년): 7-13. http://www.riss.kr/link?id=A40038721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이양호. “칼빈의 섭리론 = Calvin's Doctrine of Providence.” 현대와 신학 22 (1997): 173-188. http://www.riss.kr/link?id=A19560524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이희성.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과 악의 상관성 연구.” 교회와 문화 21 (2008): 183-201. http://www.riss.kr/link?id=A75246566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주재용. “악과 선의 하나님: 어거스틴을 중심으로 = Evil and the God of Good in st. Augustine.” 신학연구 39 (1998): 147-166. http://www.riss.kr/link?id=A75810763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박일민.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의지론(De Libero Arbitrio)」에 대한 분석적 고찰.” 칼빈논총 28 (2008): 251-276. http://www.riss.kr/link?id=A76518465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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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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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구. “구약성서의 인간론 = Antropology in the old Testament.” 평택대학교 논문집 10, no. 1 (1998): 13-21. http://www.riss.kr/link?id=A2081573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김춘기.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인간론: 한국종교와 요한복음을 중심하여.” 신학과 목회 6 (1992): 1-24. http://www.riss.kr/link?id=A77038738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배재욱. “성경이 선언하는 인간 생명의 고귀함.” 목회와 신학 190 (2005): 61-67. http://www.riss.kr/link?id=A290537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배재욱. “신약성경의 생명 사상에 대한 고찰 = Study of New Testamant Concept of Life.” 선교와신학 22 (2008): 45-82. http://www.riss.kr/link?id=A60092795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김은혜. “기독교 인간주의에 대한 성찰: 새로운 문화현상에 대한 신학적 응답 = Christian Humanism as a response to a new cultural phenomenon.” 선교와 신학 33 (2014): 211-240. http://www.riss.kr/link?id=A100011387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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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론
- 박상봉. “헤르만 바빙크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죄’에 대한 이해.” 교회와 문화 31 (2013): 51-81. http://www.riss.kr/link?id=A99768460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정연호. “구약성경과 유대교의 속죄와 ‘쩨다카’ = Atonement and ‘Tsedakah’ in the Old Testament and Judaism.” 구약논단 16, no. 1 (2010): 161-189. http://www.riss.kr/link?id=A81686859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임영효.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죄에 대한 고찰: 히브리서 10:26~31을 중심으로 = The warning, effects, and results of persistent and deliberate sin against the triune God as set forth in Heb. 10:26-31.” 고신신학 3 (2002): 199-219. http://www.riss.kr/link?id=A60251439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7. 기독론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42. 그리스도의 위격의 통일성.”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도서연재 –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 것인가. 2011년 7월 6일 게시. http://www.kirs.kr/?document_srl=21103 (2016년 10월 12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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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일. “칼빈의 기독교 강요 – 제14장 그리스도의 위격(位格).” KCN NEWS, ㈜한국크리스천신문, 2013년 6월 20일, KCN칼럼-신학 학술. http://www.kcnnews.net/bbs/board.php?bo_table=theology&wr_id=314 (2016년 10월 12일 검색).
- 문석호. “기독론에 있어서의 신성(divinity)와 인성(humanity)에 대한 바르트(K. Barth)의 이해.” 총신대학교 논문집 8 (1989): 5-22. http://www.riss.kr/link?id=A19624151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장경철. “교육교회 통권 230호: 특집/ 성탄절을 기다리는 교회교육; 성육신의 신학적 의미.” 교육교회 230 (1995): 7-13. http://kiss.kstudy.com/journal/thesis_name.asp?tname=kiss2002&key=1573954# (2016년 10월 12일 검색).
- 조봉근. “비 비 워필드와 루이스 버코프의 기독론에 관한 비교 평가.” 광신논단 17 (2008): 179-212. http://www.riss.kr/link?id=A82696758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 현경식. “요한복음 8장에 나타난 기독론적 신론 = The Christoloical Theism in John 8.” 신학논단 21, no. 4 (2014): 955-992. http://www.riss.kr/link?id=A100482290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 황대우. “바르트의 기독론 = Karl Barth’s Christology.” 기독교 사상연구 4 (1997): 105-128. http://www.riss.kr/link?id=A2056485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8. 그리스도의 사역
Theissen, Gerd. “속죄와 거리낌으로서의 십자가: 바울에게 있어서 예수 죽음에 대한 두 가지 해석.” 노태성 옮김. 신약논단 12, no. 2 (2005): 309-331. http://www.riss.kr/link?id=A100441333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권문상. “속죄를 위한 성육신의 필연성: 안셀름의 Cur Deus Homo?를 중심으로 = Necessity of Incarnation for Atonement : With Special Reference to Cur Deus Homo? By Anselm.” 개혁 신학 16 (2004): 51-80. http://www.riss.kr/link?id=A35497387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김기수. “예수님의 치유목회” 한영신학대학교 교수논문집 5 (2001): 171-196. http://www.riss.kr/link?id=A30006071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김재덕. “속죄의 범위에 관한 칼빈의 견해.” 종교다원주의운동과 개혁신앙 (2013년 10월 25일): 225-248. http://www.kirs.kr/data/theology/theology_0182.pdf (2015년 7월 28일 검색).
김재성. “예수의 기적에 나타난 기적과 신앙의 관계들 = Relations between Miracle and Faith involved in the Miracles of Jesus.” 신학연구 54 (2009): 101-132. http://www.riss.kr/link?id=A82254733 (2015년 7월 30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예수의 3대 사역.” 크리스천투데이, 2014년 3월 29일, 오피니언/칼럼.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1142 (2016년 10월 12일 검색).
박영진. “요한복음에서 그리스도와 선지자의 관계 = Die Beziehung zwischen dem Christus und dem Propheten im Johannesevangelium.” Canon & Culture 5, no. 2 (2011): 251-279. http://www.riss.kr/link?id=A99971730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양현혜. “우치무라 간조의 속죄론 연구 = The Redemption Theory of Uzimura Kanzo.” 신학논단 79 (2015): 283-311. http://www.riss.kr/link?id=A100492095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이만열. “속죄(贖罪)를 역사와 현대에 묻는다.” 한국기독교와 역사 6 (1997): 264-288. http://www.riss.kr/link?id=A76155876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이승구. “성격적, 개혁파적 그리스도의 사역 이해를 지향하며 : Letham, Robert. The Work of Christ. Leicester: IMP, 1993. = Book Review of Robert Letham’s The Work of Christ (Leicester : IVP, 1994).” 국제신학 1 (1999): 265-579. http://www.riss.kr/link?id=A75170493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9. 성령론
고재수. “성령의 증거 = The Witness of the Holy Spirit.” 고신대학교 논문집 14 (1986): 251-275. http://www.riss.kr/link?id=A2070109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김균진. “성령의 활동.”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4 (1984): 248-250. http://www.riss.kr/link?id=A40042312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박대남. “존 오웬의 성령론 연구 = (A) study of the doctrine of the holy spirit in John Owen.” 박사학위논문, 총신대학교, 2005. http://www.riss.kr/link?id=T10758010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박성우. “D. M. Lloyd-Jones의 성령론 이해 : 오순절 성령강림과 성령세례를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총신대학교, 2009. http://www.riss.kr/link?id=T11515415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배명원.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총신대학교, 2009. http://www.riss.kr/link?id=T11515328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유장환. “칼 바르트의 ‘복음주의 신학’에 대한 비판적인 고찰: 신학의 자리를 중심으로.” 신학과 현장(Theology and context) 22 (2012): 177-210. http://www.riss.kr/link?id=A60309028 (2016년 10월 12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이기성. “영산의 새로운 기독교 영성 패러다임: 성령과의 인격적 교제 = Young San’s Paradigm of Christian Spirituality: Personal Relationship with Holy Spirit.” 성령과 신학 22 (2006): 140-163. http://www.riss.kr/link?id=A82346693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최문홍. “공관복음서에 나타난 성령이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순복음신학대학교 논문집 1 (1990): 135-149. http://www.riss.kr/link?id=A19601584 (2015년 7월 28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10. 구원론
김기련. “칼빈과 웨슬리의 구원론 비교.” 신학과 현장 17 (2007): 95-122. http://www.riss.kr/link?id=A82710470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김영재. “하나님의 예정과 우리 인간의 인식 = God’s predestination and human understanding.” 신학정론 16, no. 1 (1998): 87-112. http://www.riss.kr/link?id=A60156281 (2015년 7월 30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김종희. “깔뱅의 예정론과 선교 = Calvin’s Doctrine of Predestination and Mission.” 선교와 신학 24 (2009): 13-42. http://www.riss.kr/link?id=A76525403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김희성. “신약성서의 십자가 이해.”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논총 16 (2004): 53-81. http://www.riss.kr/link?id=A345622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안경승. “존 웨슬리의 설교에 나타난 사역의 강조점.” 신학과 선교 6 (2002): 314-335. http://www.riss.kr/link?id=A40027935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장호광. “칼빈의 이중예정론, 그 실천적 의미에 대하여 = Ueber die praktische Bedeutung der Praedestinationslehre Calvins.” 신학지평 25 (2012): 143-163. http://www.riss.kr/link?id=A99597022 (2015년 7월 30일 검색). (RISS 로그인 필요)
조석민. “하나님과 예수의 구원 계획.” 헤르메네이아 투데이 41 (2008): 65-83. http://www.riss.kr/link?id=A99808851 (2015년 7월 28일 검색). (DBPIA 로그인 필요)
11.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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